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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계발25

뭉디는 뭉디야. 뭉디는 뭉디답게 살거야! 남들의 반응에 내 감정이나 행동이 흔들릴수록 '나'라는 존재의 매력이라곤 없어집니다. 단지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행동하지말고, 초점의 대상을 '나' 로 맞추세요.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때문에 '나'다움을 잃지 마세요! 자연도, 사람도 자연스럽고 자기스럽게 행동할 떄 가장 매력적입니다. -래릿- 어제는 래릿님의 말들을 영상을 본 순서대로 정리하느라 매끄럽지 않았는데 꼭 순서에대해 상관하지말고 내가따로 정리해서 쓰니 더 잘 와닿고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ㅎㅎ - 칭찬해줘! 칭찬해줘! 칭찬은 뭉디를 기쁘게한다궁!!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. 사실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는 내 성향이다. ㅎㅎ 어렸을때부터 누군가에게 좋은 소리들으면 하늘을 날아다닐 것만 같이 기분이 좋았다 ㅋㅋㅋㅋ 그래서 누가 어떤행동을.. 2022. 12. 23.
내 가슴속에 울림을 준 명언은 ? 그 이유는? "생각하는대로 살아라" "모든건 마음먹기 달렸다" "쉬운것부터 하라" "그냥해!" 실천이 중요하다. 어떤 일을 실제로 행하려면, 그렇게 행동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다져야한다. 그런 마음가짐은 어떤 마음가짐을 먹을것인지 생각을 해야 나온다. ​ ​ "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싶어!" ​ ​ 오늘아침에 느낀 내 삶의 목적이다.ㅎㅎ 누구든지 날 좋아할 수는 없겠지만 ㅠㅠ 그래도 살아있는 한,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나로인해!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. ​ 그렇게 생각을 하게되니 유튜브를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느껴졌다. ​ 남들과 나의 차이점이라는게 '솔직함'이라면, 이걸 강화시켜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도구는 영상이라고 판단이 들었다! ​ 틀에 박힌 이야기들이어도! 정말 솔직하게 느끼는.. 2022. 12. 21.
현재를 인정하고, 목표를 재 정비하자 어렸을때부터 난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했다. 막연히 그냥 뭐든 잘할 것 같았고, 쪼들리면서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내가 뭐라도 된 것처럼 우쭐거리는게 있었다. ​ 내가 정말 잘난 것보다는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가 내가 원하는건 거진 다 해줬기때문에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겼었던 것 같다. (그렇다고 집이 엄청 잘살거나 그런것도 아닌데;;) ​ 심지어 활발하고 활동적인 성격때문인지 만나는친구들, 선배들, 동생들, 선생님들 모두가 나에게 하는 말은 "넌 정말 큰사람이 될 것 같아" 라는 말이었다. 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처음으로 사회에 나가게 된 순간! 내가 생각했던 상상과 현실에대한 괴리감을 인정할 수 없었다. 아니, 인정하기 싫었다! ​ 내가 꿈꾸고 바라는 이상향은 저~위에 있는데 현.. 2022. 12. 19.
나는 사과가 아삭해서 좋아!! 뭉디 너는 '좋다'는 말은 많이하는데 왜 좋은지에대한 말은 잘 안한다! ​ 점심을 먹던 도중, 뜬금없이 친구가 내 얘기를 듣고 한 말이다. 이 친구로 말할 것같으면 나와는 아주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있는 친구로 내가 어떤 행동을할때 이상적인 면 보다는 현실적인 면으로 조언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. (난 극 이상적임ㅋㅋㅋ) ​ 처음에는 내 생각과는 너~무 다른 현실적 의견에대해 아주살~짝 거부감이 든적도 있었지만ㅋㅋㅋㅋㅋ 그러한 관점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나에게 엄청난 이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 들어 요즘엔 '진심'으로 흡수해보려고 하는 편이다. (실제로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ㅇㅇ) ​ 최근 자기계발을 하며 제일 중요하고 궁금한게 바로 '나자신'이다. ​ 나도 내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살고, 인생 목표가.. 2022. 12. 15.